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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남동생 황정언, "목 이하 모든 신경이 끊어져" 구족화가 활동 중

입력 2015-12-25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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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황정언씨가 화제다.

황정언씨는 황신혜의 남동생으로 구족화가로 활동중이다.

엄마가 뭐길래 방송캡쳐
엄마가 뭐길래 방송캡쳐

24일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는 남동생 황정언에 대해 언급했다.

황신혜는 동생 황정언씨가 20년 전에 교통사고로 1년 정도 병원생활을 했고, 목 이하로는 모든 신경이 다 끊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생 황정언씨가 구족화가라며 그림을 보면 정말 따뜻하고 좋은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황신혜는 "그런 환경에서도 동생의 아내가 나타서 지금까지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된 거 같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황신혜 동생 황정언이 누구?''구족화가 황정언 그림실력 대단해''황신혜 아픈 가족사가 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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