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나를 잊지 말아요' 배우 김하늘의 왕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김하늘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김하늘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한테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하늘은 "내가 말을 걸면 친구들이 웃어줄지 두려웠다. 그래서 내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과 친구가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때 왕따를 좀 당했다. 초등학교 때 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친구들을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물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주눅이 들었다"라며 학창 시절 왕따 경험을 털어놔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남자와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다. '로코퀸' 김하늘의 5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이자 '멜로킹' 정우성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