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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설리 남자친구 최자 이상형이라 말한 이유… 이래서?

입력 2015-12-29 0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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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최자 설리 에이핑크 손나은

최자가 ‘힐링캠프’에서 설리와의 일화를 전하며 과거 에이핑크 손나은이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됐다.

과거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손나은은 과거 라디오채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요즘 눈에 띄는 남자 가수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자를 꼽았다.

손나은 SNS
손나은 SNS

이어 솔직한 손나은의 답변에 DJ 개그우먼 김신영은 “과거 최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면서 “손나은과 사랑의 라이벌이다…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한 최자의 설리와의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 사연자는 "여자친구랑 심하게 싸웠었는데 놓치면 안될 것 같아서 무릎을 꿇었다"고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이에 최자는 "남녀가 만나다보면 화도 풀어주어야 할 때도 있고.. 나는 되게 캐주얼하게 비는 편이다"라며 "무릎 꿇는 일을 안 만들고 바로 사과하는 편이다"고 자상한 면모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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