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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 푸독신 소송 맡아…지진희 “바뀐 줄 알았는데 착각”

입력 2015-12-27 17: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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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애인있어요 김현주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극중 천년제약의 푸독신 소송 전담 변호사를 맡았다.

사진: 애인있어요 김현주
사진: 애인있어요 김현주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3회에서 도해강(김현주)가 민태석(공형진)의 질투 때문에 결국 푸독신 부작용 소송을 맡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민태석은 도해강이 부사장이 된 것을 질투하며 최만호(독고영재), 최진언(지진희), 도해강이 다 모인 자리에서 도해강에 대한 의심을 털어놨다.

이에 최진언은 코웃음을 치며 "개싸움"이라고 표현했고 그는 "기회만 되면 물고 뜯고, 그래서 매형이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최진언은 "이 사람 목표와 계신이 끔찍할 정도로 분명한 사람이다"며 "바뀐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다. 도해강은 여전히 도해강이다"라며 거짓 발언으로 해강이 소송을 하지 않게 막으려 했다.

하지만 최만호는 도해강에게 "이번 소송 네가 맡아라"고 말했고 도해강은 "싫습니다. 전 그룹 부사장입니다. 법무팀에 맡겨주세요"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최만호는 "보는 눈도 있고, 네가 네 스스로 의심에서 벗어나라"며 "이건 너에게 온 첫 번째 위기이자 기회다"고 도해강에게 변호사 업무를 지시했다.

네티즌들은 애인있어요 소식을 접한 뒤 "애인있어요 김현주, 푸독신 소송 맡았네" "애인있어요 김현주 너무 예쁨" "애인있어요 김현주, 열쇠는 박한별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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