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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박민영보다 고아라?! ‘오늘은 아라 누나~’

입력 2015-12-27 17: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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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유승호가 고아라를 옆에 두고 쩔쩔맸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배우 유승호와 고아라가 즐거운 마술 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날 함께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며 훈훈하게 인터뷰를 시작한 가운데 유승호는 “마술을 두 달 정도 배웠어요. 재미 요소를 더해서 지금 현재 마술사 분들이 하시는 것들도 직접 나오고요.” 라며 귀여운 마술사 포즈를 선보여 누나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고아라는 다급히 CG를 요청하며 민망해하는 유승호를 도왔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유승호는 함께 드라마를 촬영한 고아라에게 많은 칭찬의 말들을 보냈지만 최근 고아라보다 박민영을 선택했다는 MC의 돌발 발언이 이어진 것.

이에 유승호는 “오늘은 아라누나”라며 다시 고아라를 선택,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아라, 유승호는 함께 찍은 영화 ‘조선마술사’ 개봉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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