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복면가왕' 조혜련
'복면가왕' 얼음공주의 정체가 조혜련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혜련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GoShow(고쇼)'에서 "예전에 호텔에 앉아있는데 송중기 씨가 와서 인사를 했다. 아버지 생신이라 파티하러 왔다더라. 그래서 당시 샴페인을 선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혜련은 "그 다음에 모르는 번호가 떠서 받아보니 송중기 씨더라.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았나 물어보니 '런닝맨' 지석진 씨에게 물어서 알아냈다더라.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송중기와 조혜련이 단둘이 식사를 했다는 말에 MC 윤종신이 "다른 사람을 더 부를 수도 있었을 텐데 단둘이 만나게 됐느냐"고 묻자 조혜련은 "당시 송중기가 다른 사람을 부를까 물어봤는데 그냥 둘만 만나자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혜련은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반전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