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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정지원, 13살차 극복 환상의 '커플 댄스'…"오늘부터 1일?"

입력 2015-12-28 1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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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이승우 정지원

KBS 아나운서 정지원과 축구선수 이승우의 깜짝 커플 댄스가 화제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홍명보 장학재단 자선경기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를 개최했다. 이날 자선경기에는 이승우, 이대은, 김병지, 지소연, 지동원, 서현숙, 염기훈, 정대세, 황의조, 박주호 등이 함께했다.

[정지원 이승우. 사진=이광용 인스타그램]
[정지원 이승우. 사진=이광용 인스타그램]

이날 이승우는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다가가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정지원 아나운서는 함께 춤을 춰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에 같은 날 오후 이광용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1일?"이라는 글과 함께 정지원 아나운서와 이승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 아나운서와 이승우는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사진 아래에 "이승우 정지원 나이 차이가 실검 1위"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FC 바르셀로나 소속된 축구선수 이승우는 1998년생으로 정지원 아나운서(1985년생)보다 13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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