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시 정명훈 재계약 일단 보류, 이유 살펴보니 '부인 탓'

입력 2015-12-28 16: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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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서울시 정명훈 재계약 일단 보류

서울시가 정명훈 예술감독의 재계약을 일단 보류했다.

27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부인 구모(67)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이달 중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명훈 재계약 일단 보류.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서울시 정명훈 재계약 일단 보류.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구모씨는 박현정(53) 전 서울시양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미국 국적의 구 씨가 논란 이후 출국해 해왜 체류 중이라며, 소재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립교향악단 이사회는 28일 정명훈 예술감독의 재계약 체결한 의결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향은 내년 1월 중순 이사회를 열어 재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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