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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김상경, “7살 아들,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

입력 2015-12-28 17: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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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장영실 김상경

드라마 장영실에 출연하는 배우 김상경이 아들이 사극 말투로 대답을 한다고 말해 화제다.

사진: 김상경 / 본사DB
사진: 김상경 / 본사DB

28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김상경은 자신의 아들을 언급하며 "우리 촬영장에는 못 왔는데 영화 촬영장에는 온 적이 있다. 거기서 세자로 나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가 세자를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집에서 대본 연습을 자주 한다. 그런데 아들이 '알았사옵니다'라고 대답을 하더라. 아직 어려서 왕이라는 것의 의미를 잘 모른다.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장영실 김상경의 소식을 접한 뒤 "장영실 김상경, 오랜만이다" "장영실 김상경, 다시 왕으로" "장영실 김상경, 아들 귀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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