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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미경, MBC '가화만사성' 출연 논의중

입력 2015-12-28 15: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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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원미경'

MBC 측이 원미경에게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오후 MBC의 한 관계자는 "원미경에게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출연 제안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원미경' TV조선 대찬인생 캡처
'원미경' TV조선 대찬인생 캡처

원미경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이혼 소동과 이를 해결하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다.

원미경은 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고백'을 끝으로 긴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에 원미경을 아꼈던 팬들은 그녀가 '가화만사성'으로 14년 만에 복귀할 할 것인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화만사성'은 '엄마'의 후속 작품으로 오는 2016년 2월 27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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