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장영실 김상경
배우 김상경이 KBS 드라마 ‘장영실’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배우가 나이가 어디있니 라고 했었는데 염색은 왜 하셨어요?” 라는 MC 성유리의 날카로운 질문에 “저희 집안이 20대부터 흰 머리가 나는 집안이에요. 제가 25살 때부터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거의 2/3가 흰머리예요.”라며 솔직하게 이유를 밝혔다.
이어 “주인공 안 시켜주면 바로 백발로 다닐 거예요. 지금은 문화적인 전통이 있으니까 흰 머리로 못 다니는거죠.”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밝힌 김상경의 발언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김상경은 내년 초 방송되는 KBS 드라마 ‘장영실’에서 다시 한 번 세종대왕 역을 맡아 불꽃튀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