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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 증상…전현무도 앓았던 기면증 "수면 발작, 졸도 동반?"

입력 2015-12-23 1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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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백진희 기자]기면증 증상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기면증은 주간에 참을 수 없이 졸립고 렘 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을 보이는 질환으로 환자 중 20대 비율이 높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잠못 드는 밤'
영화 '잠못 드는 밤'

기면증 증상 중 가장 흔한 증상은 수면발작(sleep attack)으로, 돌연 참을 수 없는 수면이 엄습해 오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증상은 흔하게 졸도발작(cataplexy), 즉 갑작스럽게 근력의 손실이 오는 증상과 함께 일어난다.

기면증 증상의 다른 증상으로는 수면과 각성 사이에 REM 수면의 요소가 반복적으로 갑자기 발현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잠이 들 때나 깰 때의 환각 증상으로 나타나고, 수면이 시작되거나 끝날 때 나타나는 수면마비(sleep paralysis)로도 나타나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가장 흔하게 일어나며 의식은 있으나 근육을 움직일 수 없는 증세를 동반한다.

한편, 전현무는 과거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기면증 증상을 토로한 바 있으며, 태사자 출연 박준석은 기면증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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