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남보라
남보라가 과거 프로그램을 통해 보인 언행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운전하는 런닝맨 콜택시 미션을 받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성진과 남보라가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강성진이 하하와 이광수를 가장 먼저 차에 태우며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차에 타고 있던 하하가 '네이비 바이올렛'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남보라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아 상황이 역전됐다.
남보라는 하하에게 "오빠, 내 택시 타세요"라며 의도치 않은 애교를 부렸고 하하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광수 역시 남보라에게 "나도 오빠라고 불러달라"며 광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광수와 하하는 타고 있던 강성진의 택시에서 내렸고, 두 사람은 남보라의 택시로 갈아탔다. 이에 강성진은 허탈한 미소를 지었다.
남보라는 "고마워요. 내 택시에 타줘서"라며 이어 "저 무사고 2개월이거든요. 걱정마세요"라며 웃었다. 그러자 이광수는 "말하는 것 봐. 너무 사랑스럽다"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