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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대상수상소감 전하다 울컥 "스탭들을 보람있게 해주고 싶었다"

입력 2015-12-31 0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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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김병만

김병만이 화제다.

SBS 연예대상에서 공동 대상을 받은 김병만이 화제다.

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MC들 역시 대상이 유재석, 김병만 두 사람이 공동수상일 줄은 몰랐다면서 놀라워했고, 먼저 김병만이 마이크 앞에 섰다.

김병만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면서 이내 '상을 받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대선배님들 앞에서 그 아우라를 이기기는 어려울 것 같다 생각했었다 전했다. 그리고 2013년에 받은 대상때문에 아직까지 그 무게감을 느끼고 있다면서도 스탭들을 생각하면 받았으면 한다며 현장에 와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라며 때로는 같이 비박을 하면서 자신들보다 더 힘들게 지낸다며 서로 다쳤는데 연기자 먼저 치료하라고까지 배려를 해준다며 스탭들에 더 보람있게 해주고 싶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병만, 마음이 따뜻하네''김병만 대상 받을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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