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프로포즈
배우 박진희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박진희가 공개한 남편의 프러포즈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박진희가 출연해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남편으로부터 받은 프러포즈를 언급하며 박진희는 "결혼 날짜가 다가와도 프러포즈를 하지 않아 실망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진희는 "(프로프즈가 없어) 남편에게 토라져서 자고 있는데 누군가 나를 깨웠다. 보니 남편이었다"며 "남편이 나를 깨우더니 '이렇게는 못살겠다. 같이 살자'고 프러포즈를 했고, 거실로 나가보니 이벤트가 준비돼 있었다"고 말했다.
환상 속 의 프로포즈와 달리 박진희는 당시를 회상하며 "로맨틱했지만 자다 일어나서 머리도 산발이었고, 잠옷에 비몽사몽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희는 5살 연하의 남편과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예쁜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