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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 '오장군의 발톱' 여주인공 확정

입력 2015-12-28 1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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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이 독립영화 '오장군의 발톱' 여주인공으로 확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상남영화제작소는 측은 28일 "'오장군의 발톱' 여주인공 꽃분이 역에 조혜정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장군의 발톱'은 1974년 나온 극작가 박조열의 원작을 각색한 것으로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심오한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꾸준히 연극으로 공연되고 있다.

사진: 조혜정 / 상상고양이 캡처
사진: 조혜정 / 상상고양이 캡처

조혜정이 연기하는 꽃분이는 전쟁에 끌려가 죽을지도 모르는 오장군과 선뜻 부부의 연을 맺는 인물로 지난 24일 '오장군의 발톱' 주인공 오디션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장군의 발톱' 제작사 상남영화제작소는 현재 '십시일반 제작펀딩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제작비 총 3억원 중 1억원을 시민펀딩으로 모으고 있으며 최근 영화배우 류승룡이 '오장군의 발톱'에 1000만원을 투자해 화제가 됐다.

조혜정은 지난 2014년 OCN 드라마 '신의퀴즈4'로 데뷔해 현재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에 출연 중이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논란을 뒤로한채 열심히 하네 화이팅" "잘나가네 열심히 하길" "독립영화 나가고 그러는건 좋아보임 연기력 높여서 돌아오길 바래"등의 반응을 보이며 조혜정의 행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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