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하하, "올해는 정준하의 해" [2015 MBC연예대상]

입력 2015-12-29 2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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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2015 MBC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 시상을 맡은 하하가 "올해는 정준하의 해"라고 말했다.

하하는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MBC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 시상자로 등장해 정준하의 유행어를 언급했다.

[정준하 하하. 사진=MBC '2015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정준하 하하. 사진=MBC '2015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하하는 "사실 저는 2015년은 정준하의 해라고 생각했다. 유행어 만들기 참 어려운데 유행어를 만들지 않았냐"며 정준하를 칭찬했다.

이어 "여러분들 다 아시죠?"라며 정준하와 함께 유행어를 선보였다. 그러나 분위기가 썰렁해지자 정준하는 "이렇게 분위기가 썰렁할 때도"라며 또 다시 유행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열린 '2015 MBC 연예대상'의 '올해의 예능상' 후보에는 '나 혼자 산다', '능력자들', '라디오 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무한도전', '섹션TV 연예통신', '쇼! 음악중심', '우리 결혼했어요', '복면가왕', '진짜사나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열린 '2014 MBC 연예대상'의 대상은 개그맨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예능상'은 '무한도전'팀이 차지한 바 있다.

'2015 MBC 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중계 됐으며 진행은 김성주, 한채아, 김구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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