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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박진희 "비가 오면 국물에 소주, 눈이 오면 뛰놀고"

입력 2015-12-29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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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박진희

박진희가 화제다.

박진희는 지난 2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방송 캡쳐
JTBC 방송 캡쳐

박진희는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낸다면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남편은 순천에서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면서 얼마 전에 첫 눈이 왔는데 남편으로부터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날씨에 민감한 편으로 비가 올 때는 술을 한잔 기울여야 하고 눈이 올 때는 아이마냥 좋아한다 전하며 이같은 에피소드를 밝힌 것.

한편 박진희는 '에코진희'로 불리울만큼 환경을 많이 생각하는 편이라면서 냉장고 역시 역대 연예인들의 냉장고 중 가장 오래되어 보이는 냉장고를 들고 나왔고, 안에 있는 반찬통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또한 마당에 빗물을 받아두고 재활용하고 무엇하나 버리는 법이 없다며 절친 최정윤이 박진희를 칭찬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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