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리멤버'
'리멤버'가 '2015 SBS 연예대상' 생중계로 이틀간 결방한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관계자는 30일과 오는 31일 양일 간 'SBS 연예대상'과 '연기대상'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할 것을 밝혔다.
'리멤버' 측은 시청자들에게 결방을 알리기 위해 배우 유승호의 모습이 담긴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서촌여대상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감옥에 수감된 재혁(관광렬 분)과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아들 진우(유승호 분)의 패러디가 담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리멤버 결방고지 특이하네", "리멤버 결방 아쉽다" "리멤버 다음주 기대한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린 휴먼멜로드라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