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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냉장고, 시집오기 전부터 쓰던 것"

입력 2015-12-29 14: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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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박진희 냉장고가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고령 냉장고에 등극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이날 공개된 박진희의 냉장고를 본 김성주와 허경환은 "손때 묻은 거 봐라. 할머니 냉장고 같다"고 언급했다.

박진희는 "시집오기 전부터 쓰던 것. 친정에서 가져왔다. 멀쩡하니까 그냥 쓴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오래되다 보니 수리도 쉽지 않을텐데?"라고 물었고 박진희는 "맞다. 그래서 얼마 전에 고치는데 수리기사가 이제 부품 안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슬펐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제작진이 박진희 냉장고를 옮겨올 때 고장날까봐 불안했다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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