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MBC 연예대상 김구라, 불참 선언
'MBC 연예대상' 김구라가 대상을 받은 가운데, 앞선 그의 불참 선언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지난번에 'MBC 연예대상'에 불참한다고 했는데 다시 참석하기로 했다"는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다른 MC들은 이유를 물었고, 특히 김국진은 "상 탈 것 같냐?"고 김구라에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따.
그러나 김구라는 "의동생 사이인 김유곤 PD가 연출을 한다고 하면서 삼고초려를 해 와 MC를 맡게 됐다"고 해명했다.
김구라의 번복에 윤종신은 "그냥 나오지 마라"라며 핀잔을 줬고, 김구라는 "진짜 안 가려고 했는데"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는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이 진행됐으며 이날 'MBC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일밤-복면가왕', '능력자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구라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