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성큼 다가가고 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30일 집계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24만 20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83만 4436명을 기록했다.
황정민이 이끄는 '히말라야'는 개봉 첫날에만 20만 3177명으로 1426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국제시장'의 오프닝 스코어(18만 4756명)를 앞지르며 대작 탄생을 알렸다. 오늘(31일) 5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이번 신년 연휴와 주말까지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