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SBS 연예대상' 유재석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국민 MC 유재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룹 터보 김정남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통하였느냐? 1990s' 코너에서는 김정남과 유재석이 나눈 문자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문자를 통해 "정말 토토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잊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존경해요. 조만간 다들 얼굴 한 번 뵐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이러니까 좋아할 수밖에 없다. (토토가 사람들과) 다 연락한다. 특히 '무한도전' 분들 정말 잘해주시니까 몇 년 전부터 친구인 것 같다"라며 '토토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 김병만,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 총 5인이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유재석은 올해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활약하며 국민 MC의 자리를 굳게 지켜왔다. 유재석은 'SBS 연예대상'이 만들어진 2007년 이후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 등 총 네 번이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