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현민·이성경, 특별기획 男女 신인상 수상 [2015 MBC연기대상]

입력 2015-12-30 2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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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윤현민과 이성경이 ‘2015 MBC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기획 부문 남녀 신인상을 가져갔다.

윤현민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MBC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금 대기실에서 기뻐하고 있을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 이 상을 받기까지 힘들었다.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을 가면서 매너리즘에 빠질 뻔했다. 작품에 집중하면서 연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특별기획 여자 신인상을 가져간 이성경은 “‘여왕의 꽃’을 찍으면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라며 감격스러운 수상임을 털어놨다.

[배우 윤현민. 사진=2015 MBC 연기대상 화면 캡쳐]
[배우 윤현민. 사진=2015 MBC 연기대상 화면 캡쳐]

MBC 연기대상은 1980년대부터 매년 12월 30일 열리는 시상식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의 공을 가리는 자리다.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청자 투표로 100% 결정된다. 지난해에는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가 수상했다. 올해는 ‘여자를 울려’ 김정은, ‘앵그리맘’ 김희선,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 전인화, ‘킬미힐미’ 지성, ‘화정’ 차승원,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6명으로 대상 후보가 압축됐다.

2015년 MBC 연기대상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이성경의 공동 사회로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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