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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술사' 유승호, 군대 다시 가라고? "추억은 추억" 발끈

입력 2015-12-30 2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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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조선마술사' 유승호

영화 '조선마술사'가 30일인 오늘 개봉한 가운데 배우 유승호의 군대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유승호와 배우 박신혜의 화보 촬영 현장 인터뷰가 이뤄졌다.

['조선마술사' 유승호.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조선마술사' 유승호.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승호는 "입대 후 첫 인터뷰라던데 사회 적응은 다 됐느냐"라는 리포터 윤지연의 질문에 "적응 다 됐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제대 당시 폭풍 눈물을 흘렸던 것에 대해 "그간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며 마냥 고맙고 저 혼자 나가기 미안해서 그랬다"고 답했다.

이에 윤지연은 "그럼 다시 들어가라고 하면 어떠냐"라고 물었고, 유승호는 발끈하며 "일단 일하고 있으니까. 일은 해야 하니까. 추억은 추억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운명을 거스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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