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마약 혐의' 김성민, 10개월 복역 후 1월 11일 '출소'

입력 2015-12-30 1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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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마약 매수 및 투약 혐의로 복역중인 배우 김성민의 출소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는 수원지방법원의 말을 인용해 서울 구치소에서 복역중인 김성민이 2016년 1월 11일 실형을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김성민은 지난 11일 수원지방법원 제3형사부의 판단에 따라 원심의 징역 10월을 확정 받았다.

[배우 김성민.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성민.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앞서 그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김성민이 지난해 11월 퀵서비스로 필로폰을 전달받아 집 근처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밝혔다.

이후 7월부터 3차례 1심 재판이 진행, 김성민은 모든 범죄를 자백하고 법원의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처음 김성민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김성민이 반성하고 자백한 사실을 인정해 구형보다 낮은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검찰은 이같은 판결에 대해 항소했고 재판부는 "다른 사람에게 매매한다거나 전파하지 않았기에 원심에서 내려진 징역형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판단으로 원심을 확정했다. 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속된 기간 역시 형기에 포함돼 김성민은 내년 1월 11일 출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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