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육룡이 나르샤'의 변요한이 극중 분노의 횃불을 들어 화제다.
28일 밤 방송되는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25회에서는 이방지(변요한)가 도화전 핏빛 연회로 위기에 직면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서 이방지는 양 손에 횃불을 들고 칼을 든 무사들과 대치하고 있다.
그의 얼굴에는 붉은 핏자국이 선명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변요한은 처절한 눈빛과 압도적인 화면장악력으로 삼한제일검 이방지의 위력을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동안 변요한은 상황에 따라 다른 눈빛을 보여줬고, 지난 24회에서는 '남자 이방지'의 애끓는 감성으로 안방극장의 눈물을 쏙 빼놨다.
그는 어린 시절 첫사랑 연희(정유미)를 지켜주지 못한 것에 괴로워했고, 연희를 겁탈한 대근(허준석)과 도화전에서 맞닥뜨리며 눈을 빛냈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방지가 주군 이성계(천호진)마저 위험에 처한 도화전에서 어떤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의 소식을 접한 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복수 혈전"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멋있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어떤 결정 내릴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