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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비밀의 방' 서유리, '진행자인줄 알았는데 포스터 찍고 멘붕'

입력 2015-12-29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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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코드-비밀의 방' '서유리'

'코드-비밀의 방'에 출연하는 서유리가 캐스팅 제안을 잘못 이해했다고 이실직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는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한주희 PD, 정준하, 김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이 참석했다.

사진: 서유리 /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
사진: 서유리 /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

서유리는 '코드-비밀의 방' 출연에 대해 "사실 제작진에겐 죄송하지만 저와 대표님은 출연 제안을 잘못 이해했다. 1회 특별 진행자인 줄 알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서유리는 "게스트로 참여하는 줄 몰랐는데 제가 포스터를 찍고 있더라. 그 이유를 물으니 게스트라고 하더라"라며 "그때부터 멘붕(멘탈 붕괴)이 왔다. 지금도 촬영 중이긴 하지만 방송을 할 때마다 멘붕에 빠져있다. 다시 한 번 문제를 풀어가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낀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방송에서 똑똑한 척을 했는데 어떻게 될 지 걱정된다. 똑똑한 척 하는 이미지가 바뀔까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로, 정준하, 김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 등이 출연한며 오는 1월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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