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엄앵란 유방암 발견
엄앵란 유방암 발견에 과거 남편 신성일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
과거 한 방송에서 신성일과 결혼 47주년이 된 엄앵란이 이제껏 한번도 가 본적 없다는 신성일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앵란은 “4년동안 한번도 안 갔다. 먼 곳에다 집을 지어서 내가 엄청 싫어했다. 그래서 안 갔는데 결혼 47주년 맞아 간다”고 말했다. 당시 엄앵란은 출발하기 전 신성일과의 이혼에 대해 “(사람들이) 심심하면 이혼했다고 한다. 신문에서 이혼한 대로 하면 50번은 이혼했을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것도 있고 저렇게 사는 것도 있지 어떻게 교과서적으로 사나”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내기했다. ‘석달 사나 봐라 이혼하지’, ‘1년만 살라 그래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다.악착같이 죽을때까지 살거다”고 말했다.
한편, 엄앵란은 29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건강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의 암 특집 출연 경과,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