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고두심
고두심이 화제다.
KBS 연기대상 공동대상을 받은 고두심과 김수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두심은 1989년에 처음 대상을 받았다면서 그때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어머니 아버지 저 해냈어요' 라말했다면서 지금은 부모님이 계시지 않지만 상은 똑같이 기분이 좋다 말했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으로 43년째라면서 쉽지만은 않다 말했다. 어느 분야나 쉽지 않을테지만 연기자들이 여기까지 올때는 굉장히 힘들다며 괜한 넋두리를 한다 웃어보였다.
또한 여기까지 온 것이 자신만의 힘이 아닌것 같다며 서포트 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상을 탄 후 자리를 비운 김갑수에게 외조의 공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부탁해요 아빠'였다면 김갑수에게 갔을 상이라고 생각한다 말했다. 이어 매일같이 투덜거린다는 김갑수에게 다음부터는 연하의 아내를 만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