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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문정희 명대사 재연 요청에 “어이가 없네” 웃음

입력 2016-01-01 1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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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유아인

배우 유아인의 명대사 재연이 화제다.

사진: 유아인
사진: 유아인

유아인은 지난해 11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남우신인상 시상자로 문정희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문정희는 시상에 앞서 유아인에게 영화 '베테랑' 속의 명대사 "어이가 없네"를 요청했다.

이에 유아인은 머뭇거리다 웃으며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 이런 곳에서 이런 걸 시키니까 어이가 없네"라며 영화 속 명대사를 재연해 객석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해 12월 31일 '2015 SBS 연기대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네티즌들은 유아인의 소식을 접한 뒤 "유아인, 잘생겼는데 말도 잘하네" "유아인 멋지다" "유아인 앞으로 활약 기대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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