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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데뷔 후 "자존감 낮아져 힘들었다" 울먹

입력 2016-01-01 1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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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하니

하니가 준수와 사귄다고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SBS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니는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리는 여고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SBS 동상이몽
SBS 동상이몽

하니는 어려서부터 엄마가 매일같이 "너는 정말 소중한 존재야. 넌 특별해. 왜냐면 넌 엄마 딸이니까"라 말해준다며 자신이 예쁘지 않아도 뭔가를 특출나게 잘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다 전했다.

데뷔 후 하니는 비난을 받으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자기 자신이 작아보였다는 거였다며 자존감이 낮아지는 게 힘이 들었다 말했다. 이어 엄마의 손편지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어릴 때 이렇게 예쁜 아이였어, 넌 정말 소중한 존재야' 라는 내용이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니는 여고생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소중한 존재야' 라고 말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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