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하니
하니가 준수와 사귄다고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SBS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니는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리는 여고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하니는 어려서부터 엄마가 매일같이 "너는 정말 소중한 존재야. 넌 특별해. 왜냐면 넌 엄마 딸이니까"라 말해준다며 자신이 예쁘지 않아도 뭔가를 특출나게 잘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다 전했다.
데뷔 후 하니는 비난을 받으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자기 자신이 작아보였다는 거였다며 자존감이 낮아지는 게 힘이 들었다 말했다. 이어 엄마의 손편지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어릴 때 이렇게 예쁜 아이였어, 넌 정말 소중한 존재야' 라는 내용이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니는 여고생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소중한 존재야' 라고 말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