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직장인 새해소원
2016년 병신년(丙申年) 직장인들이 바라는 새해소망이 이직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새해를 맞아 직장인 3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새해 가장 원하는 소망'으로 21.7%의 응답자가 '이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로또 당첨'(12.5%), '연봉인상'(11.5%), '연애'(6.6%), '결혼'(6.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해에 가장 버리고 싶은 것'으로는 '나태함과 게으름'(26.8%)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군살'(16.1%), '나쁜 버릇, 습관'(12%), '빚'(10.5%), '불운'(9.7%), '술담배'(8.2%), '우유부단함'(7.9%)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 관계자는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지만 이를 이루는 것은 쉽지 않다"며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장기, 단기로 세분화된 실행계획 수립은 물론 목표달성에 방해가 되는 좋지 못한 습관들을 털어버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직장인 새해소원 소식을 접한 뒤 "직장인 새해소원, 이직 해야되는데" "직장인 새해소원, 스트레스 덜 받고싶다" "직장인 새해소원, 뭐가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