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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공개연인… 과거 인터뷰보니 '2016년 결혼 뜻 있을까'

입력 2016-01-01 22: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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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꽃보다 청춘 조정석

거미/ 조정석 SNS
거미/ 조정석 SNS

‘꽃보다 청춘’에서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난 조정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공개 연인 거미와의 애정전선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보신, 보컬의 신 특집’으로 가수 김연우, 거미, 김조한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2015년 목표를 거미가 신부수업이라 말한 것을 지적하며 “잘 지켜지고 있냐” 물었다.

이에 거미는 “아니다. 당시 농담으로 하는 분위기였는데 많은 분들께서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상황이 된 거다”라고 답했으나 유희열은 내년 계획을 묻자 거미는 “못 지켰으니까 또 신부수업이다”라고 답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내비쳤다.

이어 유희열은 “그분 잘 지내시냐”며 거미의 연인 조정석을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거미는 "잘 지내신다"고 말하며 수줍은 듯 미소를 보였다.

조정석 역시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원래 28세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벌써 35세다. 2년 뒤에는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해 올해 2016년 그들의 결혼 소식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조정석은 정우, 정상훈, 강하늘과 함께 tvN ‘꽃보다 청춘’에 동참했다. 이들은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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