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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국주, "토크콘서트 열어 야한 옷 입고파" 새해소망

입력 2016-01-01 23: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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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국주가 여성들만을 모아 토크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 무지개 회원 환영회가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새해 소망으로 "여성들을 불러 토크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그녀는 "토크 콘서트에를 열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오지 않나. 방송에서는 야한 옷 섹시한 옷 못 입는데 콘서트에서 입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다들 "콘서트에는 팬들이 오니까 괜찮을 것"이라고 다독였고 이국주는 "섹시하게 비욘세 춤을 추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좋아하는 팬들이 왔지만 싫어서 가게 될지도 모르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국주는 "살짝 반응 보고 옷을 다시 입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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