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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아이슬란드' 정우-조정석-정상훈, 네덜란드 경유 구경 '회의거듭'…직원 "표 싸다"

입력 2016-01-01 2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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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정우와 조정석, 정상훈이 네덜란드 경유에서 암스테르담에 갈지 말지 머리를 맞댔다.

1일 방송된 케이블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편'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정석과 정상훈, 정우는 아이슬란드로 가기 전 네덜란드에 경유하게 됐다. 정우는 적극적으로 암스테르담에 가서 구경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조정석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돈을 아끼자고 제안했다.

이때부터 세 사람은 진지하게 회의를 시작했고 한 명, 한 명 의견을 물어 여행을 이어갈지 의견을 내놓았다. 정우는 "못 먹어도 고"라며 무조건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세 사람은 기차표를 사서 암스테르담으로 가기 시작했다.

세 사람이 회의를 거듭하고 표를 사자 판매직원은 "이 표가 비싼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아이슬란드' 편은 신의 선물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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