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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하얼빈 빙등 축제', 화려한 제작 현장 대공개

입력 2016-01-01 2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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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평창 하얼빈 빙등 축제'

'평창 하얼빈 빙등 축제'의 화려한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VJ 특공대에는 유명 건축물과 빙등(氷燈)이 화려한 조화를 이루는 '평창 하얼빈 빙등 축제' 제작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일본 삿포로 눈 축제', '캐나다 퀘백의 윈터 카니발'에 이은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국 하얼빈 빙등 축제’가 강원도 평창에 최초로 상륙하기 때문.

지난 11월, 한국에 입국한 중국의 조각 전문가 300여 명!. 이들은 강원도 평창 약 6만5천8백㎡의 부지에 한국의 수원 화성, 중국 톈안먼, 인도 타지마할, 로마 콜로세움 등 세계 유명 건축물을 포함한 50여 개의 눈과 얼음 구조물을 설치하는데. 여기에 LED 조명을 더해 대관령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 거대한 얼음 왕국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얼음은 무려 2만여 톤! 얼음 공장은 때 아닌 성수기를 맞아 하루에만 35톤에 달하는 얼음을 제작하기 위해 추운 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10만 2천 개의 얼음 이송작전부터 웅장한 얼음 건축물 제작 현장, 빙등과 함께 특별한 새해맞이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세계 최대 빙등 축제의 고군분투 국내 상륙기를 VJ 카메라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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