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두바이 화재
두바이 호텔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신년을 앞두고 불꽃축제가 한창이던 지난해 3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5성급 어드레스 호텔에서 오후 9시3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소방 당국은 불길이 호텔 20층에서 처음 치솟아 호텔 중앙 부분을 타고 상층부까지 거세게 치솟았다고 전했다.
이 화재로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한 명은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들이마셔 심장마비 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 시내에 있는 63층짜리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도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으며 부상자 중에 아이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바이는 어드레스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수라장이 됐지만 계속해서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