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정글의법칙 이상엽'
배우 이상엽이 위기에 처한 공현주를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몸을 날려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멤버들이 50m 잠수 릴레이에 도전했다.
이날 공현주는 자신만만하게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산소 결핍으로 운동제어 능력을 일시적으로 상실하는 현상인 LMC(Loss of Motor Control)을 겪어 안전요원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공현주의 다이빙을 배 위에서 지켜보던 이상엽은 먼저 올라오는 카메라 감독에 이상징후를 느꼈고 공현주가 안전요원에 의해 부표를 잡으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더니 거침없이 바다로 다이빙을 했다.
이상엽은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았다. 내가 가서 직접 확인을 해야겠더라"라며 "내가 가서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공현주는 배 위로 안전하게 올라와 그 상황에 대해 웃으며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공현주는 "그 장면은 잊을 수 없을 것 같고 너무너무 고맙고 든든하다"며 남자친구 이상엽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헐 갑자기 저렇게 정지되는구나 위험하다" "이상엽 대단하네 그냥 뛰어들었어" "둘은 정말 결혼해야해요 예쁜 커플"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상엽-공현주 커플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