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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신인' 코코소리, 설렘 가득 데뷔…"2016 빛내는 신인 될래요!"

입력 2016-01-02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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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 그룹 코코소리가 떨리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코코소리는 2일 오후 상암동 MBC에서 '쇼! 음악중심' 생방송을 앞두고 헤럴드POP과 만나 "아직 데뷔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생방송 무대가 마치고 나야 데뷔가 몸에 와 닿을 것 같다"고 밝혔다.

[MBC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앞둔 코코소리. 사진=헤럴드POP]
[MBC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앞둔 코코소리. 사진=헤럴드POP]

이날 코코소리의 '다크서클' 데뷔 무대는 음원과 뮤직비디오 발매 전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해 특별히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리는 "방금 카메라 리허설을 마쳤는데 대한민국 가수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정말 많다. 표정과 손짓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해내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코코는 "오래 준비를 했는데도 무대에서 떨리기도 하고 그래서 틀린 부분도 없지 않았던 것 같다. 연습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됐다"면서 "아직은 어색하지만 앞으로는 더욱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의 데뷔를 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부모님이었다. 코코소리는 "부모님께서 '긴장하지 말고 즐기듯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 아침부터 애타게 생방송을 기다리고 계신다. 자랑스런 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두 주먹을 꼭 쥐어보였다.

끝으로 코코소리는 "새해를 맞아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는 일마다 잘 되셨으면 좋겠다. 코코소리 역시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항상 여러분에게 힘을 불어넣는, '2016년을 빛내는 신인'이 될 테니 많은 사랑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코소리의 데뷔곡 '다크서클'은 작곡가 가면라이더의 작품으로 활발하고 경쾌한 멜로디의 밝은 댄스 넘버다. '다크서클'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멤버들의 상큼한 매력이 어우러져 귓가를 자극한다. 오는 5일 각종 음악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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