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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막내 강하늘 여행 시작부터 '몰래카메라'

입력 2016-01-02 15: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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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강하늘'

배우 강하늘이 형들의 뒤를 따라 아이슬란드로 출발했다.

1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후발주자로 아이슬란드 여행에 합류한 강하늘의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 강하늘은 배우로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여한 말끔한 모습을 선보였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강하늘 캡처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강하늘 캡처

시상식이 끝난 뒤 강하늘은 조명 하나 없는 어두컴컴한 곳으로 끌려와 "싫으면 정말 찢으셔도 되요"라는 스태프의 가벼운 협박을 받으며 '아이슬란드 행 초대장'을 받았다.

배우로서 멋을 낸 수트를 빼 입은채 "정말 이러고 가요?"라며 당황한 강하늘은 '그 모습 그대로 아이슬란드로 가야한다'는 말에 당황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그는 곧 슈트 차림 그대로 외투만 걸친 채 공항으로 옮겨져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아이슬란드 땅을 밝은쓰리스톤즈' 형들 조정석, 정우, 정상훈은 막내 강하늘이 언제 오는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강하늘은 두근거리며 형들의 뒤를 밟아가며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세 사람은 강하늘이 쫓아오는 것은 물론, 같은 공간에 있던 것도 몰라 웃음을 자아냈으며, 본격적으로 강하늘이 합류하자 형들이 반기며 "이제 우린 넷이다"고 외치는 모습도 눈길을 끌며 다음 주 2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들 그냥 끌려감 착하다" "완전체 오는구나" "강하늘 추워서 어쩔꺼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꽃보다 청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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