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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 포기했었다

입력 2016-01-02 15: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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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서유리

서유리가 화제다.

서유리가 '코드-비밀의 방'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지난 29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mbc 연예대상
mbc 연예대상

서유리는 전혀 기대를 하지 못했다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유리는 작년 이맘때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면서 '다른 일을 찾아야 하나' 하는 현실속에서 자신에데 다시 한 번 희망을 준 소속사 이사와 피디 등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유리는 '설마 생각을 못해서..' 라면서 울먹였고 이때 김구라는 음악이 나간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자신을 지켜보고 있을 아버지에게 너무 보고 싶다 전하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유리 올해 활약 대단했지''서유리 아니었으면 미스마리테 포스 안 나왔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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