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연휴 마지막 날
연휴 마지막 날 안개로 16대 차량 연쇄 추돌이 발생했다.
3일 안개가 자욱한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오전 8시 20분쯤 48살 강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38살 서 씨의 승용차를 들이 받았다. 이에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며 사고가 발생했다.
짙은 안개로 사고 상황을 보지 못한 차량 10는 추가로 멈춰선 차량을 들이 받으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차에서 내려 사고 현장을 지켜보던 승합차 운전자 43살 이 씨가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 직후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광천 나들목 구간은 1시간 동안 정체를 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