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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전태수 부친상, 슬픔 속에 빈소 지켜…과거 “아버지의 원래 꿈은 배우”

입력 2016-01-03 1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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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하지원 전태수

배우 하지원-전태수 남매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하지원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받고있다.

사진: 하지원 / 본사 DB
사진: 하지원 / 본사 DB

지난 2014년 1월 하지원은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하지원은 "아버지의 원래 꿈이 배우였다"며 "아버지의 꿈을 내가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뿌듯하고 아버지도 정말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하지원 측 관계자는 2일 "하지원의 아버지가 2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특별한 지병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하지원과 전태수는 갑작스런 비보로 충격에 빠진 상태이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차려져 있다. 발인은 오는 5일이다.

네티즌들은 하지원 전태수 소식을 접한 뒤 "하지원 전태수 많이 슬프겠다" "하지원 전태수 힘냈으면 좋겠다" "하지원 전태수 충격이 많았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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