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혜리가 컷 소리에도 눈물로 열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일 저녁 케이블TV tvN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편에서는 촬영장 뒷이야기부터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응답하라 1988'에서 그려진 혜리의 눈물 연기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혜리는 극중 학교에서 전화를 통해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이때 혜리는 극중 자신이 맡은 역할에 감정 이입을 했고, 촬영이 끝난 후에도 눈물을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어 혜리는 극중 아빠로 나오는 성동일과의 촬영에서도 감정 이입한 듯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고, 이에 성동일은 혜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을 건넸다. 혜리는 성동일의 농담에 눈가에 눈물을 달고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한편,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편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전파를 탔다.
류준열과 라미란의 첫 만남에서 류준열은 기에 눌린 듯 웃음조차 짓지 못했다. 이어 대본 리딩에 들어갔고, 류준열은 라미란이 자신을 향해 화를 내는 연기를 하자 긴장한 듯 대사를 이어나가지 못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