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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폐암 갈비뼈로 전이돼..."6개월 시한부 판정받아"

입력 2016-01-03 2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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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사진 : 부탁해요 엄마 / KBS2 '부탁해요 엄마'
사진 : 부탁해요 엄마 / KBS2 '부탁해요 엄마'

3일 방송된 KBS2TV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2회(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는 병원에 찾아가는 임산옥(고두심 분)으ㅏ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산옥은 장남 이형규(오민석 분)의 처가살이 소식을 접하고 가슴통증을 느꼈고, 또 꿈에 모친이 등장해 겁에 질렸다.

이에 산옥은 다음날 병원에 갔고, 폐암과 더불어 갈비뼈에 암이 전이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산옥은 의사에게 "그럼 혹시 내가 얼마 못사는 거냐"고 물었고, 의사는 "항암치료도 힘들고 불편한 증상을 없애드리는 것밖에는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다. 길어야 6개월이다. 좀 더 짧아질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후 임산옥은 망연자실한 심정으로 병원을 나서며 “6개월이면 봄꽃이나 보려나?”라며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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