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골든디스크 1차 라인업 공개'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중국에서 열려 화제가 된 가운데 그 1차 라인업이 공개되어 화제다.
한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하고 결산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 '골든디스크'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중국 선전 베이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진행한다.
지난해 K팝을 이끈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으로 알려졌던 '골든디스크'에는 빅뱅, 샤이니, 비스트, 방탄소년단, 에프엑스, 에이핑크, 빅스가 1차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는 역대 가장 화려하고 큰 규모의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아시아 음악시장을 주름잡은 K팝 스타 20여 팀(명)들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중국의 장수위성TV와 동영상 공유사이트 아이치이닷컴(www.iqiyi.com)에서 중국 전역에 생중계한다. 한국에서는 JTBC(녹화 중계)와 QTV(생중계)에서 방송된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중국에서 한국 시상식을 하네" "이제 한국 시장은 안되나 싶구나" "라인업은 멋진데 한국이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