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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숨 거두기 전까지 '작업실서 작품 그려'

입력 2016-01-04 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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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인기 야구만화 '독고탁' 작가 이상무 화백이 별세했다.

SBS 방송 캡쳐
SBS 방송 캡쳐

고 이상무 화백은 지난 1971년 '주근깨' 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인 독고탁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독고탁은 당시 유행했던 미남, 미념 주인공과는 달리 반항심과 질투심을 가진 까까머리 소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독고탁은 이후 '달려라 꼴찌''다시 찾은 마운드' 등에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다시 찾은 마운드''내 이름은 독고탁' 등 고 이상무화백의 작품은 극장용 만화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였다.

한편 이상무 화백은 향년 70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기 전까지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상무 화백의 독고탁, 여전히 기억속에 남아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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