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스타워즈7' 주역들, 유쾌한 새해 인사 "포스가 함께 하길"

입력 2016-01-04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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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의 주역들이 국내 팬들에게 2016년 새해 인사를 보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4일 "개봉 이후 흥행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주역들이 2016년을 맞아 국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밝히며 한 장의 스틸을 공개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J.J. 에이브럼스 감독,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공개된 스틸에는 "2016년 포스가 함께 하길"이라고 적힌 판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극중 다스베이더를 잇는 악역으로 분한 아담 드라이버의 유쾌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새해 인사 영상에서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길 바라요"라며 즐거운 연휴를 보내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데이지 리들리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라고 덧붙였고 존 보예가는 "2016년 포스가 함께 하길"이라고 외쳐 2016년에도 계속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흥행 열풍을 기대케 했다.

한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프리퀄 3부작(에피소드 1∼3) 중 하나인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2005년) 이후 10년 만에 개봉됐으며, 오리지널 3부작(에피소드4∼6)인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이후 30년이 지난 시점을 담았다. 현재 절찬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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