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나를 잊지 말아요' OST
'나를 잊지 말아요' OST를 작곡한 가수 윤종신이 스스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윤종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작사, 작곡한 '나를 잊지 말아요' OST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윤종신은 "우성씨와 만나 첫 술자리를 가지고 곧바로 다음날 이 곡을 썼다 가사와 곡 동시에..."라며 "'너의 존재 그 자체가 정말 고마워..변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 그 자리에 있어 준다면 우린 결국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결국 만나게 된다' 라는 노랫말..두 사람의 영화속 사랑에 기타 중심의 포크롹이 어울린다 판단해서 만들었고 기타리스트 조정치의 담담한듯 하지만 울림이 있는 연주와 편곡이 도시속 이름다운 두 남녀의 이야기를 빛내주는..겨울이 어울리는 노래"라고 소개하며 OST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정우성 김하늘이 주연했다.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오는 1월7일 개봉한다.

